5-4구간 금강기맥 종주 석불사거리~함라산~봉화산~망해산~축성산~용천산~대명산~망경산~다리실재 5
14시 14분. 용천산 정상 코팅지
14시 28분. 우곡제길 도착
도로 내려가기 전 전방 아래 보이는 샛길로 진행합니다.
원 기맥 종주길은 저 지점에서 우측 산으로 진행하는데
큰 의미 없고 등산로 상태도 엉망이라고 봅니다.
현 지점부터 참고용 이해도입니다.
14시 28분. 전방에 보이는 도로 방향으로 진행해서 주택 앞에서 우측 방향길로 진행합니다.
14시 29분. 산에서 내려오기 전 샛길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전방 우측 전봇대 있는 흙 보이는 지점 나서 내려왔다.
그리고 도로 반대편 갈림길 있는 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14시 30분. 석불 사거리 출발 이곳 우곡제길까지 운동거리 29.1km
평균속도 3.7km 운동시간 07시간 49분 소요되었다.
14시 31분. 샛길로 진행하는 모습
14시 31분. 지나온 시멘트 샛길 뒤돌아봅니다.
14시 31분. 진행방향
14시 31분. 좌측은 주택이며 우측은 축사입니다.
전방 도로 만나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14시 32분. 석불 사거리 출발 이곳 우곡제길 주택 앞까지 운동거리 29.2km
평균속도 3.7km 운동시간 07시간 50분 소요되었다.
14시 34분. 군산시 성산면 상작 2길 걸으며 좌측마을 보면서 걷는다.
좌전방 통신철탑 있는 지점 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이다.
14시 34분.
14시 36분. 두준 3호 태양광 시설물옆 지나갑니다.
14시 36분. 두준 태양광 시설물 앞 삼거리 지점에서 지나온 방향 뒤돌아본다.
우측길에서 지나왔다.
14시 42분. 묘지 앞 넓은 공터 지점에서 서해안고속도로 방향 바라본다.
여기서 잠깐
원금강기맥 종주 방향은 우측 소나무 있는 지점에서 우측 숲으로 진행해야 한다.
그런데 서해안 고속도로 만들어지면서 건너갈 수가 없다.
숲 하나 넘어서 바로 도로 만나 좌측 우곡 1교 아래로 나오면
창안마을 버스정류장에서 서로 만난다.
[전방 보이는 지하통로로 지나간 사람들과 서로 만난다]
그 도로에서 서해안고속도로 위 대명터널로 건너와야 하는데
산행지 길이 있을까 궁금하다. 대명산 정상에서 보았을 때 길은 없었다.
14시 43분. 그래서 우리 일행은 서해안 고속도로 아래로 진행해 갑니다.
14시 43분. 석불 사거리 출발 이곳 서해안 고속도로까지 운동거리 30.1km
평균속도 3.7km 운동시간 08시간 02분 소요되었다.
14시 45분. 서해안 고속도로 지하 통로 지나와 뒤돌아봅니다.
14시 45분. 하우스 앞 지나갑니다.
14시 47분. 창안마을 표지석 갈림길 앞 도착.
진행방향은 좌측길 따라갑니다.
14시 47분. 창안마을 버스정류장
14시 48분. 좀 전에 서해안 고속도로 앞에서
우측 숲 속으로 진행해서 넘어왔다면
아마 전방에 보이는 저 다리 아래로 해서 이곳으로 왔다고 봅니다.
14시 48분. 좌측길로 진행합니다.
14시 48분. 석불 사거리 출발 이곳 창안마을 버스정류장까지 운동거리 30.3km
평균속도 3.7km 운동시간 08시간 06분 소요되었다.
14시 48분. 창안마을 버스정류장 지나와서 뒤돌아봅니다.
사거리입니다. 전방 주택 방향에서 건너왔습니다.
14시 48분. 전진 앞으로....ㅎㅎㅎ
14시 53분. 좌측은 물 빠진 창안저수지입니다.
바로 앞 전방 보이는 갈림길에서 우측 창오리 마을 방향으로 진행해야
대명산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아래 지도 만들어 놓은 이해도 지점인 이전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했어야 했는데
얘기하다 걷다 깜빡하고 이 위치까지 왔습니다.
위 설명은 노랑점 위 창안저수지 앞 갈림길 지점입니다.
15시 04분. 창안 저수지 갈림길 창오리마을 입구에서 좌측길 따라 창암재 도착했습니다.
주택 옥상에 태극기 있는 집 앞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운동기구 시설 있는 창암재 도착.
15시 05분. 우측방향 대명산 가는 길
15시 04분. 좌측 망경산 가는 길
15시 05분. 석불 사거리 출발 이곳 창암재까지 운동거리 31.4km
평균속도 3.7km 운동시간 08시간 24분 소요되었다.
15시 06분. 창안저수지 방향에서 올라온 방향
15시 16분. 창암재에서 잠시 휴식하고 대명산 방향으로 출발해 왔는데
이 지점에 시그널이 떨어져 있어 이곳이 대명산인 줄 알았다.
조금 더 이동하니까 대명산 정상은 따로 있었다.
떨어진 시그널 매달아 주고 계신 캥거루님 거미님 모습입니다.
15시 18분. 석불 사거리 출발 이곳 대명산까지 운동거리 31.9km
평균속도 3.7km 운동시간 08시간 37분 소요되었다.
창암재에서 대명산까지 500m 거리입니다.
15시 19분. 대명산(128.5m) 도착. 조망은 없습니다.
캥거루님
거미님
15시 20분. 그리고 나의 모습
15시 27분. 다시 창암재 도착. 망경산 방향으로 진행할 준비 합니다.
15시 28분. 석불 사거리 출발 이곳 다시 창암재까지 운동거리 32.4km
평균속도 3.6km 운동시간 08시간 46분 소요되었다.
15시 28분. 대명산 다녀온 모습
15시 28분. 망경산 방향으로 올라가면서 뒤 돌아본 창암재 모습
15시 39분. 망경산(129m) 도착
망경산에서 거미님 한량님 캥거루님
15시 42분. 석불 사거리 출발 이곳 다시 망경산까지 운동거리 33km
평균속도 3.6km 운동시간 09시간 00분 소요되었다.
15시 43분. 하늘나무 올려봅니다.
15시 44분.
15시 53분. 다리실재 도착. 좌측은 군산시 성산면 창오리 마을 방향
15시 53분. 버스 있는 지점이 다리실재 다음 갈림길 지점
15시 54분. 석불 사거리 출발 이곳 다시 다리실재까지 운동거리 33.5km
평균속도 3.6km 운동시간 09시간 12분 소요되었다.
15시 55분. 소나무 있는 뒤 지점으로 내려왔다.
능선에서 내려오는 뚜렷한 등로가 없다고 보면 된다. 잡목 많았다.
15시 55분. 먼저 온 선두팀 뒤풀이 하는 모습.
전방에 다리실재 코팅지 알림판 보입니다.
박은옥님께서 점심에 맛나게 먹은 익산에서 제일 맛있는 치킨을 다시 사 오셨다.
15시 56분. 다음 진행할 방향
산행 한 높이는 230m 정도였다.
석불사거리에서 함라마을까지는 도로였고
함라산 능선 따라 칠목재까지 정리 정돈 잘된 능선이었다.
칠목재부터 다리실재까지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할 때
능선길 산이 낮다 보니 잡목 잡풀이 많다고 보입니다.
여름철 산행 시 산행지 길 찾기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주변에 습한 기운과 묘지가 많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우리 기맥 회원님의 먼 거리 산행을 힘들어하지 않으면서
빠른 시간 내 안전하게 도착해 준 것에 감사 인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더 고생하셨습니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금강기맥 종주
익산지역 산행한다고 홍의관님께서 직접 참여해 주시고
박은옥 님께서 지원물품 가득 배달해 주셔서
회원님들 여러모로 힘든 상황인데 마음을 진하게 녹여주셨습니다.
끝까지 마무리해 주신 홍의관님 박은옥님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