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구간 해파랑길 커피루나~죽변항~부구삼거리~자유수호의탑~호산버스정류장~임원삼거리4
13시 01분. 커피루나 출발 이곳 월천 2길 45-7까지 운동거리 25.0km
평균속도 4.5km 운동시간 5시간 32분 소요되었다.
산길로 자유수호의 탑에서 이곳까지 1.9km이다.
13시 02분. 다시 도로 따라 걷기 시작
13시 04분. 월천1리 회관 옆 근사한 소나무 자태 정말 아름답다.
13시 06분. 커피루나 출발 이곳 월천1리 회관까지 운동거리 25.3km
평균속도 4.5km 운동시간 5시간 37분 소요되었다.
13시 06분. 담장의 동백꽃 핀 것을 올해 이곳에서 처음 봅니다.
13시 07분. 고포월천길
13시 10분. 뒤돌아 보며. 우측 길에서 진행해 왔다.
13시 11분.
13시 11분. 7번 도로 밑에서 젤리피쉬 펜션을 끼고 반바퀴 돌아온다고 보면 마음 편하다.
13시 11분. 7번 도로 밑에서 월천 유원지 방향으로 내려간다.
앞에 보이는 작은 다리를 건너가야 한다.
13시 15분. 월천교 작은 다리 지나서 하천에 돌로 만든 징검다리 있다.
이 징검다리를 건너서 전방에 보이는 다리 끝 지점으로 올라가면 된다.
단. 현재 건너는 것은 상관없지만 우천 시 물이 많으면
월천교 다리 방향으로 진행해서 가곡천을 건너야 한다.
13시 15분. 징검다리 이용안내판
13시 16분. 징검다리에서 폼 인증
13시 22분. 가곡천 징검다리 건너서 월천교 만나는 지점에서 도로 따라 걸어 올라간다.
13시 22분. 새롭게 만들어진 다리
13시 22분. 416번 도로 만나는 호산 삼거리 지점
13시 23분. 416번 호산 삼거리
13시 24분. 호산 삼거리 관광 안내판 거리
13시 28분. 호산 삼거리에서 500m 거리에 호산 교차로와 7번 도로 지나면서
좌측 편으로 호산 버스정류장 있다.
13시 30분. 7번 도로 밑 통과해서 뒤돌아본 호산버스정류장과 주변 모습
좌측 편 주차장 모습
13시 31분. 커피루나 출발 이곳 호산버스정류장까지 운동거리 27.2km
평균속도 4.5km 운동시간 6시간 01분 소요되었다.
13시 31분. 호산천 호산 1교 건너간다.
13시 32분. 호산1교 건너와서 좌측 편 도로 따라가야 해파랑길이다.
13시 32분. 전방모습. 점심 식사 시간을 넘겨서 앞으로 진행 식당을 찾는다.
13시 32분. 우측 모습
13시 32분. 호산 1교와 호산 버스정류장을 다시 돌아본다.
14시 15분. 점심타임 40분 정도 소비하고 다시 원위치해서 걷는다.
14시 15분. 호산 1교에서 다시 출발
14시 33분. 옥원교 지나갑니다.
14시 39분. 저 전방에서 진행해 왔다. 어느 역을 건설하고 있다.
14시 39분. 갈림길 삼거리 지점에서 우측방향으로 진행한다.
14시 41분. 방금 전 역을 기준으로 돌아왔다.
바로 전방 도로에서 이 건물 사이로 지나오면 이곳에 도착할 수 있다.
14시 41분. 신설역 기준으로 진행해 오는 모습
14시 41분. 전방으로 도로 따라 올라갑니다.
14시 42분. 옥원정수장입구에서 우측 도로 따라 진행한다.
14시 45분. 아직도 눈이 남아있는 곳이 있다.
15시 40분. 비화 삼거리. 직진해 갑니다.
15시 49분. 이제부터 임원항 건물이 보입니다.
15시 49분. 임원항에 수로부인 헌화공원 엘리베이터 보입니다.
15시 49분. 7번 도로와 나란히 걷는다.
15시 52분. 국토종주 동해안 자전거길 삼척(임원) 무인 인증센터 붉은색 도장함
15시 54분. 임원항 알리는 알림판
15시 55분. 임원항과 수로부인 헌화공원 엘리베이터 모습
15시 57분. 임원해변 300m
16시 00분. 임원 교차로 지점
16시 01분. 조형물
16시 01분. 88 서울올림픽 성화가 달린 길 표지석
16시 03분. 임원항 주차장과 음식점 건물이 나란히 있다.
16시 04분. 임원삼거리 도착
16시 05분. 임원 삼거리에 수로부인 헌화공원 알림 조형물
만세 하는 제걸
16시 05분. 커피루나 출발 이곳 임원삼거리까지 운동거리 36.4km
평균속도 4.5km 운동시간 8시간 00분 소요되었다.
16시 06분. 나의 모습 인증
오늘 해파랑길 걷는 것 이곳 임원 삼거리에서 마무리합니다.
다음에 진행해야 할 방향
16시 08분. 임원항 방향
오늘도 함께 걸어준 두 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