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종주 진고개~노인봉~소황병산~매봉~곤신봉~선자령~새봉~대관령 1
2018년 남진]백두대간종주 진고개~대관령
1. 탑승차량
▶출발일시 : 12월 07일(토) 23시 00분
▷산행지 도착 : 12월 08일(토) 03시 20분
*산행출발 : 03시 26분 ~ 종료 : 11시 44분 *산행시간[사진] : 8시간 18분[대관령 표지석]
2. 이동방법 : 45명탑승
3. 차량 이동 경로 : 강릉 대관령휴게소 경유
4. 산행 코스
진고개~노인봉~소황병산~매봉~곤신봉~선자령~새봉~대관령
5. 산행거리 및 예상시간
① 실측거리 : 26.33km 평균속도 : 3.2km/h 트랭글 시간 : 8시간 38분[대관령 주자창]
6. 산행지도 및 표고
진부 톨케이트로 나가서 진고개 도착했다면 몇 분 걸리지 않고 도착할 수 있는 거리를
강릉 대관령휴게소에서 야식하고 북강릉으로 나가 빙돌아서 도착한곳은 진고개에 도착한다.
3시20분 조금넘어 도착한다. 개인 배낭을 주섬주섬 챙겨메고 급하게 진고개 진입 계단쪽으로 다가가 넘어서 진입한다.
대간을 위해 1기 사진 2010년 2월 27일 2기 사진 2013년 3월 9일 3기 사진 2014년 9월 13일 그리고 4기사진까지
오늘 담아보게 되었다.대관령 모습이 변해있었다. 진입하는 곳이 위에 있었는데 주차장 방향으로 많이 내려와 있으며 계단으로 만들어져있다. 도로에 동물 이동통로 터널이 만들어져 있다.
진고개에서 노인봉 정상까지 1시간 19분만에 도착한다.
전날 일기예보에 대관령 체감온도가 19도 된다고 방송 듣고서 준비하고 왔는데
강한 찬바람에 카메라 밧데리가 바로 방전이 되어서 노인봉 한장찍은 이후부터는 핸드폰으로 촬영하게 되었다.ㅎㅎㅎ
핸드폰으로 촬영한다.
산엔달님 사진에서 퍼온 두장의 사진
강한 바람 때문에 개인 사진보다는 단체사진으로 촬영 해 준다. 내가 서있기 불편할 정도로 휘청휘청 한다.
내 핸드폰으로 찍기 시작한다. 강한 바람 때문에 흔들렸다.ㅎㅎㅎ
노인봉 대피소에서 아이첸 작용하고 출발하느라 사진도 못 남기고 출발하였다.ㅎㅎㅎ
소황병산 도착했는데도 바람은 강하게 불고 있었다.
노인봉 대피소 화장실있는 뒤편 목책을 넘어서면 비탐방지역으로 진입한 것이다.
목책넘어 얼가 못가서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데 좌측으로 지나가다보니 카메라 걱정을 안해도 된다.
눈위 발자국을 따라 진행하다보면 황병산 방향으로 진입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들어 올라왔다.
등로 정상코스 따라 진행하다보면 좌측에 두개로 쪼개진 큰바위가 있고 얼마 못 올라가서 소황병산 초소옆에 새롭게 설치된
통신 시설물인지 산불감시카메라인지 전봇대 모양같은 것이 관찰되었다.
초소에서 전방 멀리에 소황병산 표지판이 설치어 있다.
초소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목책으로 막아놓고 새롭게 설치된 감시카메라가 있는 곳으로 진입해 내려가면 간다.
그런데 소황병산 표지판에서 감시카메라 있는 방향으로 뒤돌아 와야한다.
감시 카메라있는 곳에서 얼마 진행후 급내리막을 한참내려간다. 목책으로 간간히 막아 놓은곳도있다.
작은 물줄기도 넘어간다.ㅎㅎㅎ
그리고 07시 04분 드넓은 목장이 나타난다. 이렇게......
소나무 아래 골프공 처럼 보이는 곳이 황병산이며 우측에 흰 눈으로 덮여있는 곳이 소황병산이다.
진주님
DOVE님
산너머님
걷다 우측으로 뒤돌아본 황병산과 소황병산 방향 모습
우측 전방 모습
황병산 배경으로 진주님 산너머님 DOVE님
07시36분
소황병산에서 진행해오면 이곳에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 카메라는 소나무 방향쪽을 감시하고 있다.
그래서 카메라와 나무 사이로 목책 막아놓은 방향으로 올라가면 산행길이 보인다.
감시카메라 지나 안전지대로 올라서서 바라본 황병산, 소황병산 모습ㅎㅎㅎ
우측에 감시카메라 지나서 올라오는 모습
07시 48분
매봉 정상 삼각점 모습. 정상석은 없다.
매봉 정상에 작은 바위 위에 올라서서 일출 배경으로 폼 잡고 찍어봅니다.
07시 57분 최종 목책 울타리 넘어와서 매봉이란 돌 발견하여 담아본다. 2번을 이곳에서 아침을 먹은 기억이 있다.
08시 03분
08시 05분 매봉 돌 매직글씨 있는 곳에서 내려오면 풍력발전기있는 곳에서 첫 배경으로 찍어본다.
08시14분 강한 바람 때문에 쉬어가지도 못 했는데
조금 전 양지쪽 언덕 아래에서 간단하게 아침식사하고 진행하는 모습 담아본다.
08시50분
08시 53분
08시 54분 바람의 언덕에서 우측 임도길 따라가다 바리게이트로 막아놓은 우측으로 진입해 간다.
산님들은 임도길을 따라가고 있다.
08시 55분 바람의 언덕 ... 이곳에 간이화장실이 있다.
바람의 언덕 입구로 진입해 오다 우측으로 진행하여 하는데 그냥 로프 울타리를 넘어서 밭으로 직직해 내려오다
이런 모습 담아본다.
09시 26분 곤신봉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