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종마 2018. 3. 1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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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시14분 또 다른 조망지점에서








09시18분



09시19분 이 계단을 오르면 엄청난 조망을 구경한다. ㅋㅋㅋ

조금전 중앙 바위에서 포즈 놀이했다.


09시20분 철계단 위에서 바라본 용머리바위 끝부분이 보인다.

철계단 위에서 뒤 돌아본 모습. 멀리 연화봉 보덕암 오층석탑 첫번째 도로접속지점 그리고 전망대 한눈에 다 보인다.

09시22분 연화도에서 두번째 전망대지점 이곳에서 출렁다리 용머리바위가 한눈에 다 보인다.

산동행님이 먼저 포인트 잡고 있다.ㅋㅋㅋ

출렁다리 건너편 바위위에 사람들이 움직인다.

09시24분 전망대에서 바라본 동두마을과 출렁다리.

동두마을 건너편 바다쪽에서 노란 호이스트있는 쪽으로 넘어온다.

산동행님 카메라로 찍어준 사진








09시27분




09시27분 전망대 모습 찍고 내려갑니다.

산동행님 카메라로 찍어준 사진

09시30분 출렁다리 앞

09시31분 연화도 선착장에서 출렁다리까지 거리 3.55km 소용시간은 1시간32분이다.[진행은 산행길로]

09시32분 출렁다리 모습




출렁다리 중앙에서

09시34분 출렁다리 건너와서 바라본다.

옆으로 있는 바위 동두마을과 함께 찍어본다.

09시35분 전망대에서 바라볼때 사람들이 움직인곳 도착

09시36분 저 위에 전망대가 보인다.


09시37분 바위위에서 포즈


09시40분 진행하면서 우측편으로 또 다른 바위 조망이 엄청 좋다.


09시44분 조망좋은 곳 혼자 같다오는 모습ㅎㅎㅎ

09시44분 이 지점에서 좌측 동두마을로 내려가는 곳이며 우측 직진은 세번째 전망대로 갈 수 있다. 

09시46분 세번째 전망대 지점에서 체크.

연화도 선착장에서 세번째(마지막)전망대까지 거리는 4.01km 소요시간은 1시간47분이다.

09시47분 세번째 전망대에서 포즈





산동행님 카메라로 찍어준 사진

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연화봉이다.

09시49분 배 한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연화도 여행은 접고 반환점 돌아서 동두마을로 내려갑니다.

09시52분 전망대 표지판지점 지나면서 내리막인데 이런 동백나무꽃도 보인다.


09시53분 돌담도 지나간다.

09시55분 동두마을 뒷편 해안이다. 아담한 해수욕장이다.




09시57분 해수욕장에서 마을쪽으로 넘어오면 작은 밭도 이렇게 있다.


09시57분 노란 호이스트가 보이는 곳이 동두마을 앞이다.

09시57분 동두마을에서 바라본 출렁다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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