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구간 호남정맥종주 염암부락재~소리개재 2

오봉산 헬기장 직전에 포토존에서 바라본 4봉과 국사봉 모습

 

오봉산직전 헬기장

 

 

 

오봉산 정상석과 포토데크가 보입니다.

오봉산 정상석과 삼각점

오봉산에서 옥정호바라보며 호남정맥 여걸분들을 단체로 담아봅니다. 산책님 보라님 들장미님 산이슬님 초원님

 

여걸분들 담아주기위한 남윤님 포즈 ㅋㅋㅋ여걸분들을 위한 헌신ㅎㅎㅎ

오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나래산 염암대교 가야할 묵방산을 바라봅니다.

 나도 오봉산 정상석에서 폼잡아본다.

 산책님도 폼잡아 본다.

 오봉산 정산에서 산정상님 시그널

 

 오봉산 정상 이정표 운암면 방향으로 내려가야한다.

 우측으로 시멘트 도로 따라 내려가면  완주군 구이면 백여리마을로 내려간다.

 바로 앞에 매화꽃이 이쁘게 피어있다. 남심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ㅋㅋㅋ

 자연스럽게 포즈 위한 후미 여걸분들 좌부터 산이슬님 초원님 보라님 들장미님 산책님

 초원님 꽃사랑포즈

시멘트 임도길을 만나면 좌측으로 100m정도 아래로 내려간다.

완주벧엘기도원안내판이 있고 749번도로에 도착한다.

 오봉산 1.10km 알려주는 이정표와 749번도로 완주벧엘기도원안내판이 한눈에 들어온다.

 

 

 749번 도로 건너편 이정표있는곳으로 올라가 정맥길 이어간다.

 도로 건너편으로 진행하면 무명봉 묘지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내려오면 도로를 다시 만난다.

완주벧엘기도원안내판에서 우측으로 200m이동하면 올라가는 지점이 있다.

산으로 가면 이곳으로 내려온다.

 이곳으로 올라간다.

또 한가지 염암부락재 출발 이곳 지점까지는 산행길이 아주 좋았다.

하지만 지금부터 소리개재까지는 산행길이 좋은곳은 좋지만 산행하는데 불편한곳이 곳곳에 많이있다.

그리고 옥정호 따라 가기 때문에 산이 전체적으로 습하다란 느낌이 든다.

 잡목과 쓰러진나무들 등등.....

 749번도로 떠나 무명봉 올라와 허기진 배를 채우는 시간이다. 장거리 산행길은 배심으로 간다고 했던가.

 완주 벧엘기도원안내판 있는곳에서 우측시멘트 도로 따라 내려가면 저 아래 완주군 구이면 백여리마을에 도착

 잡목과 싸우며 진행한다.

 293.5m지점 표지판과 삼각점이 있다. 땅만 보고 가는분들은 볼수가 없겠다.ㅎㅎㅎ

 

 

 또 다른 삼각점

 건교부 삼각점 무명봉우리 모습

 수원백씨 가족묘있는곳 도착직전 모습. 이곳에서 조망이 일품이다.

 

 

 

 묵방산이 비구름속으로 감추어있다.

 수원백씨묘지와 또 다른 묘지 사이에 나무 올타리 지나 바로 울타리 따라 내려간다.

산정상님 시그널

나래산과 염암교 모습 나래산 정상은 팔각정이 있다.

 

가야할 마암교 다리 지나 도로표지판이 보이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운암삼거리 묵방산을 올라갈 수 있다.

아래 보인는 다리가 마암교이다. 꼭 건너야 운암삼거리 도착한다. 급우측 도로 따라 내려가면 대형 알바이다.

 

 

 

마암교 건너다

우측으로 백야리 신기마을 방면 모습

운암대교와 나래산

운암산거리까지 300m남았다고 표지판이 알려준다.

도로 따라 가면서 올라가야할 산을 찍어본다.

벌들에게 물어봐야 하나ㅋㅋㅋ

첫번째 음식점 간판이 보야 찍어본다.

옥정가든에서 우리 일행분들이 칼국수를 드신다는 정보를 입수해 삼거리까지 갖다 옥정가든에 가서 인원 확인한다.

캥거루님 거미님 산동행님 자유인님

운암삼거리 모습

다시 뒤돌아와서 옥정가든에 들어가본다.

함께 후미에서 걸어온 분들은 막은댐 버스정류장에서 비오는 날씨에 점심식사를 하고 계신다.

좌측부터 짱미님 산이슬님 보라님 초원님 들장미님 산책님 남윤님 한뫼님 나도 호야C가 협찬한 떡 하나를 먹어둔다.

참고용]운암삼거리 어부집은 현재는 운영을 하지않는다. 기대를 갖고오면 큰 실망이다. 막걸리 사러갔다. 실망 ㅠㅠㅠ

여름철 한철만 하는 느낌이다. 식사하실분들은 옥정가든에서 하는것이 좋다.

염암부락재출발 운암삼거리까지 10km정도 걸어왔다. 간단히 식사하고 어부집 옆 컨테이너 뒤로 올라간다.

길이 너무 안좋고 위는 밭 형태라 걷는데 불편함이 많다.

그래서 어부집에서 좌측으로 도로 따라 걷다보면 "교통사고잦은곳"표지판지나 우측으로 시멘트길이 나온다.

이곳으로 따라 올라가면 축사처럼 생긴 건물 두동이있다. 톡목공사 전방 끝 부근이 정맥길이다.

시멘트길 따라 올라오다 좌측편 산속에 작은 흐미한 길이 있으면 그 길 따라 올라오면 서로 만난다.

막은댐 버스정류장...

 

 

이런 길보다 도로 따라 시멘트 길 따라 진행해도 정맥종주하는데 아무런 문제 발생하지않는다. 민폐...

 

 

도로 따라 진행해서 시멘트 길 따라 올라오면 전방 전봇대있는 곳으로 올라온다.

산행길로 접어든다.

 

무명봉 올라서니 전방좌측으로 벌목을 했고 전방은 지도에 350m봉 모악지맥분기점이다.

좌측으로 눈길을 돌리면 묵방산으로 올라가는 산이다. 한참을 올라간다.

올라가다 우측으로 희미하게 길이 사선으로 있어도 가지말고 그냥 직진해 올라간다. 우측으로 진행하면 대형알바한다.

350m봉 모악지맥분기점

 

 

모악지맥분기점 표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