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구간 호남정맥종주 염암부락재~소리개재 1

※본 블러그&산행기는 정맥산행하는데 후답사자분들 판단을 돕고자 올리는 사진입니다.

   글에 오타가 있을수 있으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1. 출발 및 산행시간

 ▶홈 출발일시 : 3월 25일(토) 04시 40분

 ▷산행지 도착 : 3월 25일(토) 07시 05분

 ▷산행지 출발시간 : 07시17분 ~ 산행 도착시간 : 15시29분 [사진 8시간12분]

2. 누구랑 / 이동 : 천토 정맥회원 41명

3. 산행 코스 :

   영암부락재- 3.7 - 오봉산 - 2.6 - 293.4봉 - 1.6 - 초당골 - 2.3 - 묵방산갈림길 - 2.2 -

   가는정이 - 3 - 성옥산 - 1.2 - 소리개재(마루재)

4. 산행거리 및 예상시간 :

  ① 도상거리 : 16.6km. 접속거리 : 0km

  ②실측거리 : 20.08km 평균속도 : 2.7km (GPS : 8시간13분)

5. GPS지도 표고

 

 

 

도상거리가 짧아 다른 산행보다 늦게 출발해 본다. 매번 여산휴게소 음식이 입맛없어

전주시내 맛깔 해장국[063 212 1996]에 부탁해서 콩나물해장국 선지해장국으로 해결하고 염암부락재에 도착한다.

일기예보는  1~4mm 비가 온다고 했는데 아직은 내리지 않고있다.

개인 배낭을 챙기면서 염암부락재 들머리 이정표 인증샷을 날린다

전달에 내려왔던 들머리 인증샷해 본다.

 

염암부락재 들머리 이정표에 있는 임도길은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을 위 만들어진 임도길 따라 올라간다.

평산님 모습

1차 포토존

담비님

 

현주님

서연님

들장미님

1차포토존에서 임도길이나 바로 언덕으로 올라가나 저 위에서 서로 만난다.

산책님

산정상님 갈비뼈 두대 금이 간 상태에서 참여해 주셨다.

2차 포토존 활공장이다.

 

지도에 520봉도착 박죽이산이다. 한내들님과 산정상님께서 있고 다른분들은 우측으로 다 내려갔다.

여기서 한가지 약간의 능선을 걷다. 바위있는곳부터 소금바위재까지 급내리막이다.

소금바위재는 묘지가 있는곳이 소금바위재이다.  

 

520봉 박죽이산에서 걷다보면 이 바위부터 로프잡고 급내리막이다.

 

 

 

여기까지 대략 200m 내리막이다.

첫번째 삼각점이다. 364.7m지점

 

 

현주님 산정상님 모습

조금전에 능선길에 364.7m 삼각점을 본 지점에서 오다보면 살짝 올라간 지점이있는데

이곳을 올라가지 않고 앞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이곳이 염암산[364.7m]인줄 모를것이다.

2봉[485m]모습. 넓은 중앙에 묘지가 있고 벤치의자 두개가 있다.

2봉에서 1봉까지는 우측으로 1.1km 더가야한다. 정맥길에 속해있지 않다.

 

2봉에서 셀카인증샷 남겨본다.

 

1봉으로 내려가는곳이며 벤치의자 두개가있다.

475m 이정표

 

전북 완주군 구이면 백야리 마을 풍경을 담고있는 산책님 이곳부터 몇군데 조망좋은곳이 있다.

 

저 절벽바위 보인는 지점부터 저위 지나갈때까지 몇군데 포토존이 있다.

 

방금 지나온 2봉능선

490m이정표

 

넓은 공터...잠깐 2봉지나면서 3봉표시 방향이정표는 있는데 이곳이 3봉이다라고 한곳은 안보인다.ㅋㅋㅋ

이곳 넓은 공터가 3봉인가.헬기장???

480m이정표

 

4봉[495m]도착

이곳 4봉에서 1km 떨어진 국사봉으로 갈수있다.

 

4봉에서 효실님 담아본다. 그리고 국사봉으로 내려간다.

국사봉으로 가면서 좌측면에 벌목을 한지점이보인다. 이 지점에서 뒤돌아보면 우리가 방금 걸어온 능선이 보인다.

뿌연안개?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다.

선두분들 산수님 높은산님 한얼님 바른생활님 박산님 어디메로님께서 국사봉 갔다오는 모습

 

국사봉 가면서 첫번째 옥정호가 보이는 포토존이다.

파도님도 국사봉에 갔다온다. 처음 사진 담아본다.

이곳부터 국사봉 올라가는데 계단이 있다. 계단간격이 너무 높다.

 

 

 

국사봉 이정표 마실길 시작점이란다.

국사봉에서 남윤님 힘차게 사진기를 누루고계십니다. 산이슬님

들장미님

남윤님

정맥 여걸분들 산책님 들장미님 산이슬님 보라님 초원님

아름다운길 100선에 포함된 옥정호인데 약한비로 아름다운길을 감상 못했지만 꽃피는 4월이 최고일것이라 봅니다.

염암부락재에서 국사봉까지 5.29km입니다.

 

4봉과 국사봉 사이을 왕복하면서 보면 이 지점도 하나의 포토존입니다.

 

 

다시 4봉에 도착

4봉 이정표 오봉산 정상까지는 500m

 

4봉 아래지점에 있는 갈림길 표고 401m 이정표

 

401m 이정표앞에서 뭔가를 확인하는 남윤님 모습

오봉산 직전에 넓은 헬기장이 있는데 이지점도 옥정호 붕어섬을 감상하는데 손색이 없습니다.

국사봉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