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호남정맥[完]

3구간 금남호남정맥종주 시루개재(30번도로)~마이산~강정골재~부귀산~오룡고개~주화산(조약봉)~모래재 2

야생마종마 2016. 11. 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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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봉, 전망대(비룡대) 이정표 지점에서 묘2기있는 부근으로 직진해 올라가만 전방에 큰 바위가 있다.

삼거리 같은 사거리에서 직진한다.

전방에 보이는 큰 바위

좌측에 소나무있는 곳은 고금당 비룡대 조망하기 좋은곳이다. 정맥길은 우측으로 진행한다.

비룡대와 고금당 땡겨본다.


내 머리위에 새가 가까이와 소나무에 앉아 담아본다.

삿갓봉[지도상 표기 부근이며 어떤 표시기도 없다]

큰바위 우측으로 돌아 진행하면 바로 넓은 조망좋은 바위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마이산. 고금당. 비룡대 다 보인다.

마이산 방향

고금당 비룡대 방향

이쪽방향 저쪽방향으로 인증샷 남겨봅니다.


삿갓봉 전망바위에서 진행하다보면 산행길이 좋은편은 아니다 그러면서 첫 경운기길을 만나 우측으로 계속 임도길 따라 진행.

이 지점부터 우측으로 진행해 걷는 동안 (L)콘크리트 대리석의자가 있고 조금 더 진행하면

우측에 일자형 콘크리트 대리석 긴 의자 처럼 있는곳까지 임도길 따라 진행한다.

이 지점이 익산포항고속도로{20} 터널위이며 "진안 홍삼홀텔빌"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 무슨 공원 갖기도 하다.

바로 우측에 시그널있다. 그곳으로 진행해도 바로 임도길과 만난다.

임도길 첫 갈림길에서 직진한다.

첫 긴 대리석 의자? 계속 직진한다.

이런 길로 지나간다.

가족묘지에서 바라보는 마이산 전망이 좋다.


내려오면 대리석 구조물이 보인다. 위쪽으로 임도길 따라 진행한다.

위로 임도길 따라 진행...이 부근이 익산포항간고속도로 위 지점이다.

흙길 따라 걷다보면 이런 시멘트길을 만난다. 이 부근도 직진해 간다.

이 자리에서 뒤돌아본 모습

우측 아래 건물 호텔홍삼빌


전방에 콘크리트 구조물이 보인다.

이 콘크리트 구조물까지 본다면 이 공원을 다 지나간다.

콘크리트 구조물 지나 걷다보면 "고압 감전주의" 울타리를 만난다. 한참을 우측에 울타리를 두고 계속 걷는다.

걷는데 산행길에 잡풀등이 있어 좀 불편하다.

경고 문구

이 지점까지  "고압 감전주의" 울타리가 우측으로 내려간다.

숲속 우측에 시그널이 있기 때문에 옛 선배분들은 강정골재 26번도로 울타리를 따라 내려갔다.

그전에는 동물이동 통로가 없을때는 마을쪽으로 내려갔다. 도로 건너갔을겁니다.

옛 시그널 때문에 숲속 우측으로 들어가 몇 분간 알바 아닌 알바로 시간지체합니다.ㅋㅋㅋ 

정신을 차리고 동물이동통로가 있다는것을 생각합니다.

희미한 산행길을 직진해 몇미터 내려가 바로 위로 개척해 올라가면 

개척해 위로 직진해 올라오면 이런풍경ㅋㅋㅋ

저 울타리와 울타리 사이로 나가면 활인동치[강정골재]이정표가 있습니다.

저 위에서 내려와서

울타리에 시그널 매달고 진행합니다.


마이산 고금당, 비룡대 갈림길 이정표보고 이곳에서 보니 반가운 이정표입니다.

중간에 이런 저런 방향 이정표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ㅎㅎㅎ

활인동치 이정표와 동물이동통로 모습

활인동치 인증샷

[우측]진안군 진안읍 군하리. 진안 교차로 방면 모습

좌측 울타리 따라 걸어가야할 곳이 보입니다.

[좌측]진안읍 정곡리. 활인동마을 방면

활이동치[강정골재] 동물이동통로 건너오면 우측으로 시그널이 매달여 있어 본능적으로 우측 울타리 따라 걷는데

좌측으로 잘 찾아 절개지위로 올라가면 이층원형 전망대 방향으로 갈 수 있는지 모르겠다.ㅎㅎㅎ

오늘은 홀로 산행하는 관계로 시그널만 찾아 우측으로 진행한다.ㅎㅎㅎ

우측로 걷다보니 이런곳에 도착한다.

갈림길에서 본능적으로 좌측으로 눈길이 갑니다.

걸어 나온 울타리

이층원형전망대 있는곳 ... 누가 이런 습한지형에 전망도 없는 이곳에 투자를 했을까 궁금해진다.

본능적으로 올라갈 길이 눈에 보인다.

이런 쉼터을 지나갑니다.

좌측으로 진안읍 정곡리 마을방면

우측으로 진안읍 군하리 마을방면

우측으로 진행하면 산위에 건물있는 아래에 시그널이 있다.

길따라 올라간다.

올라가면서 낙엽도 많고 많은 산꾼들이 다닌 산길이 희미하게 보인다. 

숲속에서 나오니 우측으로 내려가는 넓은 길이있며 묘지가있다. 뒤돌아보니 멀리 마이산이 보인다.

묘지 앞을 지나갑니다.

461.9m 준,희 표지판이 있는 소나무 아래 조망좋은 양지바른곳에서 바라본 마이산과 부귀산


절벽 바위있는 봉우리가 부귀산

461.9m 이곳에서 아침식사한곳

30분 식사 후 떠나면서 인증샷

좋은 소나무 주변은 벌목한 곳이라 탁트여있다 소나무 아래서 무슨 소리가나 확인해보니 공장이 있다. [진안군 진안읍 정곡리]

소나무 아래서 바라본 모습



헉헉대며 고개 올라오니 첫번째 벤치 두개가 있다.

암마이봉에서 부귀산을 바라보면 부귀산 아래에 사선으로 도로가 나있던것이 바로 이 도로였다는것 

우측으로 내려가 저곳으로 올라간다.

도로공사 지점에서 봉우리 한곳을 사선으로 지나오면 우측에 철조망 울타리을 우측에 두고 부귀산정상 오를때까지

함께 진행한다.ㅎㅎㅎ

한참만에 보는 이정표다ㅋㅋㅋ

로프구간인데 비스듬히 한참을 올라간다.

두번째 벤치가 보인다. 이후부터는 없다.



출입금지 안내판 산양인삼 재배단지가 봅니다.

찍을것이 없어 산행길가에 큰 바위도 담아봅니다.ㅎㅎㅎ

낙엽이 많아 미끄럽고 부분적으로 산행길이 희미해서 정맥길 찾기가 그렇다.


부귀산 정상 모습

부귀산 정상에 이정표사 두개씩있고 삼각점도 있다. 조망은 없다.

그러나 전방으로 조금 진행하면 절벽바위에서 조망은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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