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산 악귀봉 노적봉 용봉산 투석봉 1

 

 

 

 

세심천 주차장에 주차 후 ....

 

 

삽교석조보살입상 입구[우측으로 64.5m]

 

 

 

첫번째 삼거리

 

 

 

돌 탑

정자

수암산정상 표지석

수암산 정상에서 우측으로 수덕사 덕숭산도 보인다.

 

내가 만들어 준 이름 "도토리바위"...바위가 굴러 떨어지지 않는것이 신기하다.

 

 

 

 

 

 

 

충청남도 도청과 시내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큰바위 위에서 바라본 산행해야 할 능선

바위위에서 바라본 좌측은 덕숭산 멀리 우측은 가야산 정상 모습

 

두번째 정자

이 바위 보려면 진행하던 산행길에서 우측으로 조금 이동해야 한다.

 

 

몇년전에는 이런 계단이 없었는데 도청이 생기고 만들어진듯한다.

 

좌측은 신리로 우측은 둔리로 내려간다.

 

 

산행길에 좌측으로 새로운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다. "도청" 신청사가 한 눈에 다보인다.

 

 

 

 

 

 

 

 

 

용바위도착 갈림길이다.

 

요것이 용바위다.

 

넓은 쉼터

세번째 정자

용봉산 올라가기전 계단...그 옆에 네번째 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