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3기 15구간 백두대간종주 죽령 ~ 저수령 1
■2015년 15구간 남진]백두대간종주 죽령 ~ 저수령■
1. 학화, 탑승차량
▶출발일시 : 1월 10일(토) 02시30분
▷산행일시 : 1월 10일(토) 05시47분 ~ 16시06분
2. 이동 및 참여인원 : 57명
3. 산행 코스 : 15구간 백두대간종주[죽령~저수령]
죽령(5번도로) - 삼형제봉 - 도솔봉(1,315.6) - 묘적봉(1156) - 묘적령 -
솔봉 - 싸리재 - 시루봉(1,116) - 투구봉 - 촛대봉(1,080.6) - 저수령(927번도로)
4. 산행 거리 및 예상시간 :
① 도상거리 ; 19.71km ②후미 실소요시간 ; 10시간19분
5. 산행지도 및 표고
저수령에 내려와 버스타고 진행하면서 스톱시켜 시간이 정확하지 못하다.
내가 타고온 버스 분위기
북진때 낮에 본 분위기와 사뭇다른 느낌을 풍기는 죽령주막집[경상북도]
죽령주막집 옆에 있는 죽령 표지석에서
캄캄한 밤에 죽령 휴게소 도착. 차에서 내리고 보니 방향 감각을 일어 도로 따라 내려간 촌극상황.ㅎㅎㅎ
시간은 지체 되었지만 산행시작한다....
여기서 한가지 더 충청북도에서 올라가는 들머리부터 계단으로 시작하는데 조금 올라가면 울타리을 넘어가야 하는 상황,
다른 루트는 죽령주막집[경북] 건너편에 정자가 있는곳에서 들머리로 시작하는것이 문안하다.
죽령에서 삼형제까지는 육산이며 약간의 암릉도 있다. 삼형제봉에서 묘적봉까지는 오르내림과 계단 암릉으로 이루어져있다.
상고대
도솔봉 사이로 보이는 일출모습 장관이다.
사진 찍은 위치가 산행중 좌측으로 올라서면 천문대 연화봉 비로봉이 한눈에 보이는 위치다.
우측으로 도솔봉이 보인다.
시각이 표시 없는것은 스마트폰 작품
도솔봉 도착전 전망바위에서 사진 설명하면 좌측아래가 죽령이며 천문대 연화봉 비로봉 국망봉까지 한폭의 그림처럼 보인다.
도솔봉을 바라보며 우측으로는 대강면 사동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겨울산행은 낙옆이 다 떨어진 산의 속살까지 다 볼수 있기 때문에 이것이 겨울 산행의 묘미인듯하다.
하늘에 흰점은 달모습...그 아래있는 봉우리가 흰봉산 [1.261m]이며 사진에서 우측 봉우리가 흰봉산 갈림길이다.
전체적으로 이정표 설치가 잘 되어있다.
누구죠...이원님과 이잔님
달과 함께
도솔봉에서
금바위님 기부옹샘님
이잔님
이원님
청송님
산에벗님
도솔봉 조망 최고 360도 가능 사진은 천문대 비로봉 국망봉까지 한눈에 잡힌다.
도솔봉 아래 상고대
헬기장에 있는 도솔봉 표지석
저 울타리 사이로 진행
가야할 능선길이며 도솔봉을 기준으로 삼형제봉 넘어 도솔봉 직전에 계단이 있으며 헬기장 지나면서 계단이 있다.
묘적봉 넘어서부터는 계단이 없으며, 산행길이 저수령까지 육산이다.
묘적봉에서 청송님이 도솔봉을 배경으로 포즈
이원님
야생마
묘적령모습
묘적령 우측으로 사동리방향이며 직진[저수령]해서 좌측으로 돌아 올라가며 우측으로 하나의 묘적령 표지석이 있다.
사진에서 우측아래 시간 표시 있는 곳에서 올라온다. 바로 옛 묘적령이고 이곳은 표지석이 있는 묘적령이다.
올라오면서 묘적령 표지석 앞으로 산행하면 저수령방향이다.
묘적령 지나고 첫번째 벤치 두개가 있는곳
모시골로 가는 이정표가 눈속에 이렇게
솔봉도착
솔봉에서
솔봉에서 20분쯤 걷다보면 이런 바위 모습도 구경한다.
도솔봉 올라가기전 우측으로 올려보면 이보다 더 큰 바위 틈을 볼수 있다.
헬기장인듯...직진
휴식을 하고 .....오해하지마슈 부부입니다.금바위님이 챙겨주는 모습.
흙목정상 가지전에 송전철탑 우측으로 지나간다.
송전철탑 7분쯤 지나 조망 좋은곳, 좌측아래 바위위에 돌탑을 만들어 놓았다.
돌탑과 경북 상리면 두성리마을..임도길과 작은 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