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사량도 지리산 2

 

 

 

10시22분 어느 산에 가도 막걸리 장소는 있다.

 

 

 

 

 

사량도 내항 모습

 

 

사량도 정상에서 큰 연못에 개구리 삼형제 잘 놀다.

 

 

 

 

천행이님 내지항을 그리워하며...

 

 

10시43분 달 바위 도착...천토산 야산은 달바위로 정한다. 보름달 모습보러온다.

 

 

 

 

 

 

 

지리산에서 바다 배경으로 야생마 5월 산행화보 촬영하다.하하하

옥녀봉 맞은편 바위 봉우리에서 남정네 6인 식구경 ...옥녀? 올라가기 위해서 힘을.... 에너지 보충 중 야생마는 옥녀봉에서 크게 방출하다.....하하하

 

 

 

 

장동건님은 외국인과 통역으로 작전?걸다...산에서 미모의 여인에게 "국산 소주"로 작전 들어가다.....ㅎㅎㅎ 

산차자님도 한목거들다....물증사진 올리다.ㅎㅎㅎ

옥동항모습

다도해 배경으로 제인부회장

이번 사량도 산행에 막중한 책임감 맡은 오른 속목의 무전기 증표......선두서다....제인님

 

옥녀봉으로 가기전 나무계단에서

 

좌측방향 대항으로 내려가는 이정표, 직진은 옥녀봉 

 

 

 

 

 

야생마도 군에가서 유격 받아봐야지?

 

 

 

 

11시59분 가마봉에서

 

 

 

 

 

가마봉 진달래 사이로 본 대항모습

 

 

 

 

 

12시11분 직 철계단

어른들은 너무 위험한  도전에 목숨걸다...이게 도전인가.....

 

 

12시32분 옥녀봉 오르다.....옥녀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