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구간 땅끝기맥 종주 미황사~달마산~떡봉~도솔암~도솔봉~땅끝전망대~땅끝탑~땅끝항 3

도솔암 주차장 도착  남도 오백리 역사숲길 안내도

도솔암 주차장에서 나의 모습

달마산 달마고도 안내도.

도솔암 주차장 도솔암 입구 이정표

도솔봉 도착 캥거루님

나의 모습

미황사 출발 이곳 도솔암까지 운동거리 7.38km
평균속도 2.2km 운동시간 04시간 16분 소요되었다. [등산지도 표고 406.6m]

도솔봉 지나오면서 전체 모습 뒤돌아봅니다.

도솔암 주차장에서 두 진행방향 설명

1. 도솔암 주차장에서 도로옆 바로 우측 산으로 진입해서 도솔봉 도착합니다.

도솔봉 능선길 따라 진행하면 도로에 도착합니다.

도로 도착해서 우측으로 곡선 도로 따라 내려가면 이정표 있습니다.

 

2. 여기서 한 가지 알려드립니다.

산길로 진행하기 싫은 분은 도솔암 주장에서

도로 따라 0.85km 정도 내려가면 도로 좌측으로 이정표 있습니다.

이정표 있는 지점에서 진입해 내려가시면 땅끝기맥 종주 능선이며

땅끝탑 방향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도솔봉에서 진행해 오면 이렇게 도로에 도착합니다.

큰 나무 보이는 산 방향에서 내려왔습니다. 

도솔암 주차장에서 내려오면 이 지점에서 서로 만나게 됩니다.

아래 저수지는 통호저수지

도로 따라 내려가는데 조망지점에서 바라본

진행해야 할 완만한 능선 바라봅니다.

도로 곡선지점 내려온 모습

도로 좌측으로 이정표 두 개 보이는 "작전 도로 삼거리" 이정표

이 지점에서 좌측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미황사 출발 이곳 작전도로 삼거리까지 운동거리 8.18km
평균속도 2.3km 운동시간 04시간 30분 소요되었다.

작전도로삼거리에서 땅끝호텔 77번 도로까지 7.3km라고 알려줍니다.

내려온 방향 도솔암 주차장 방향입니다.

땅끝탑 방향으로 향해 내려갑니다.

작전도로 삼거리에서 산속으로 내려와 걷다 보니까.

이렇게 땅끝항까지 등산로 길이 아주 좋습니다. 

몰골리재 모습. 직진해 갑니다.

미황사 출발 이곳 몰골리재까지 운동거리 8.28km
평균속도 2.3km 운동시간 04시간 34분 소요되었다.

몰골리재 이정표

남파랑길 알림 목

조망 없어서 이렇게 꽃 찍으면서 걷는다.

238.4m 봉 삼각점

미황사 출발 이곳 238.4m 삼각점까지 운동거리 9.98km
평균속도 2.5km 운동시간 05시간 02분 소요되었다.

해남군 송지면 통호리 마을 앞바다 김양식장? 일까.

전방에 보이는 섬은 백일도와 흑일도입니다.

해남 땅끝 6.11km 남았습니다.

송지면 송호리 길 도착.

우측으로 진행해 내려가야 교통편이 편하고 마을 접근이 쉽다.

좌측으로 진행하게 되면 길이 끝나있다.

땅끝기맥은 전방으로 시멘트 길 따라 진행해 간다.

묘지 있고 헬기장 지나오면 위 사진처럼 보입니다.

 

미황사 출발 이곳 송호리 산 길까지 운동거리 12.1km
평균속도 2.7km 운동시간 05시간 32분 소요되었다.

사거리에서 좌측 편 모습.

사거리에서 우측 편 시멘트 길 모습

방금 지나온 묘지와 헬기장 모습

시멘트 길 사거리에서 바라본 땅끝 탑 진행방향 모습

사거리길에 있는 알림판.

해남 땅끝 5.71m라고 알려줍니다.

시멘트 길 사거리 지점에서 340m 정도 도로 따라 진행하면

잘 관리된 묘지 보면서 지나갑니다.

미황사 출발 이곳 가족묘지까지 운동거리 12.4km
평균속도 2.7km 운동시간 05시간 37분 소요되었다.

묘지에서 바라본 통호리 77번 도로와 백일도 섬 사이 바다가 보입니다.

묘지 주변에 있는 알림판 해남땅끝까지 5.32km라고 알려줍니다.

엄청 높은 이정표도 여러 개 보았습니다.

그냥 나무로 생각하고 지나갈 정도로 높이입니다.ㅎㅎㅎ

등로는 참 좋습니다.

땅끝전망대 3.1km라고 알려줍니다.

벌목하고 임도길 만들어 놓아서 조망하기 좋은 위치에 도착했습니다.

유일하게 바위 있는 지점입니다.

이지점에서 우측으로 내려 봅니다.

송호지 저수지와 송지면 송호리 마을입니다.

바다 멀리 보이는 섬은 어불도입니다.

가야 할 방향 바라봅니다.

멀리 전방 봉우리 위에 철탑 보입니다.

전방에 보이는 임도길에서 직진해 올라갑니다.

벌목해 놓아서 유일하게 바위 보인 지점입니다.

임도 도착해서 가야 할 방향 잡아 봅니다.

우측으로 보이는 철탑 너머로 77번 도로 육교 넘어 해남 땅끝 호텔 있고 

그다음 봉우리는 팔각정 쉼터 있는 봉우리며(소나무에 가려있음)

가장 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마지막 봉우리 사자봉이며 땅끝 전망대입니다.

뒤돌아본 방향. 

좌측에서 내려왔다. 새로 만들어진 소방 도로인지

이 임도길 따라 내려가면 광명사 경유해서 77번 도로 접하게 된다.

그리고 그다음부터는 본인이 알아서 땅끝항으로 찾아가시오.ㅎㅎㅎ

미황사 출발 이곳 소방 도로 임도길까지 운동거리 14.2km
평균속도 2.8km 운동시간 06시간 06분 소요되었다.

임도길 건너편으로 시그널 이렇게 보입니다.

우측 편 임도길 방향

천년숲길 이정표가 알려줍니다.

해남땅끝 2.78m라고 합니다.

색깔이 오늘 본 것 중에서 제일 이쁘게 보입니다.

잘 관리된 어느 묘지 지나서 시멘트 길 전방 아래에 시그널 보입니다.

저 위에서 지나왔습니다

우측으로 700m 내려가면 77번 도로 접하게 됩니다.

해남땅끝 1.21km라고 알려주는 시멘트 임도길 이정표

미황사 출발 이곳 시멘트 임도길까지 운동거리 14.8km
평균속도 2.8km 운동시간 06시간 16분 소요되었다.

해남땅끝 1.21km라고 알려주는 시멘트 임도길 이정표

난꽃 발견하게 되어서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77번 도로 건너편 해남 땅끝 호텔과 연결해 준 육교다리 앞에 도착했습니다.

미황사 출발 이곳 해남땅끝호텔 77번 도로 육교까지 운동거리 15.4km
평균속도 2.8km 운동시간 06시간 33분 소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