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구간 영산기맥 종주] 솔재~문수산~두루봉~소두랑봉~구황산~범넝굴봉~암치재 3

12시 23분. 춘란꽃

12시 29분. 큰 바위 위에서 좌측 전방 산으로 갈 곳을 가늠해 봅니다.

12시 34분. 편백나무 사이로 내려갑니다.

12시 40분. 등산로가 좋아졌습니다.

12시 43분.

12시 48분. 암치재 도착 모습입니다. 893번 도로입니다.

12시 48분. 암치재 893번 도로 좌측방향 모습 

장성군  삼계면 생촌리 마을 방향

산에서 내려오면서 전방모습

우측방향 모습

산에서 내려온 방향과 암치재 우측방향

12시 49분. 암치재(195m) 코팅지 있는 곳

12시 50분. 암치재 코팅지 배경으로 산태공님

12시 50분. 나의 모습

12시 51분.  솔재 출발 이곳 암치재까지 운동거리 18.1km
                  평균속도 2.6km 운동시간 06시간 41분 소요되었다.

12시 52분. 암치재 코팅지에서 산행종료하고

버스 대기하고 있는 방향으로 이동한다.

12시 53분. 전원 다 모였습니다.

맛나게 맛볼 수 있는 점심식사 시간입니다.

성대한 콩나물 두부 삼겹살 김치찌개 식사시간입니다.

12시 54분. 나의 밥그릇입니다.

13시 27분. 식사 끝나고 

성송면 고산 등산로 안내도 담아봅니다.

다음 산행지 올라갈 계단입니다.

13시 27분. 고창군  성송면 암치리 마을 방향

또다시 옛날 사진 만들어 왔습니다.

카메라 노출 조작 된 것도 모르고 또 찍었습니다.

 

이른 새벽에 차량 이동하여 산행한 모든 참여 회원님. 

6시 7시 사이에 비 온다는 날씨였지만

비는 오지 안 했지만 미세먼지와 운무 가득한 산속에서 

산행길 잘 찾아서 안전하게 목적지 암치재 도착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에게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