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完]

23구간 해파랑길 설악해변-후천항-설악항-속초해변-설악대교-영금정-청간정-아야진항-삼포해수욕장-죽왕보건지소 4

야생마종마 2024. 1. 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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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03분. 천진천 흐르는 물줄기 따라 걷다

새롭게 만들어진 다리로 건너간다.

우측에 보이는 데크길도 청간정 끼고 반바퀴 돌아 청간해변으로 간다.

14시 03분. 천진천 끝자락에서 바라본 설악산 대청봉부터 신선대까지 

한 번에 다 보입니다.

14시 04분. 새롭게 만들어진 다리로 건너갑니다.

14시 09분. DMZ 금강산이 있는, 강원도 고성 관광 안내판

14시 10분. 청간정 안내도 

14시 11분. 청건정 현판

14시 11분. 설악해변 출발 이곳 청간정까지 운동거리 27.5km
                  평균속도 4.6km 운동시간 05시간 53분 소요되었다.

14시 21분. 청간해변 포토죤

14시 27분. 아야진항 입구에 있는 아야진의 맛 활어회센터 아치 안으로 걸어간다.

14시 32분. 아야진 해수욕장

14시 32분. 

14시 33분. 아야진해수욕장 남녀키스 조형물

14시 33분. 

14시 37분. 저 위 건물이 커피숍이면

다음에 이곳 지나간다면 마시고 싶어서 담아봤다.ㅎㅎㅎ

14시 40분. 전방에 보이는 곳도 커피점으로 스위밍터틀이다.

내부가 운동장 관람석 처럼 보인다.

14시 40분. 

14시 45분. 아야진 해변 아야진 항구 아치

시설물 앞 도로 우측으로 진행한다.

14시 50분. 천학정있는 산과 교암항구가 보입니다. 

14시 56분.  작은 산 위에 올라서니 천학정 이정표가 있다.

14시 57분.  고성 8경 천학정

14시 58분.  천학정 표지석

14시 58분. 천학정에서 바라본 바다.

15시 01분.  교암해변 따라 걷다 멀리 문암항 지나간다.

15시 09분. 앞에 보이는 건물은 커피숍에서 문암대교 건너간다.

15시 09분. 문암대교와 문암해변 그리고 백도해변이 함께 사용한다.

15시 09분. 문암항에서 지나온 방향 능파대입니다.

15시 11분.  좌측길에 보이는 커피숍 능파대  문암항에서 걸어온다.

문암대교 지나간다.

15시 11분. 문암대교에서 바라본 해변

15시 21분. 문암1리항 도로 좌측 편에 이런 자연 예술작품이 있다.

15시 22분.  문암1리항 알림 조형물

15시 22분. 문암1리항 좌우등대.

빨간색은 좌측 흰색은 우측에 있다는 것을 해파랑길 걸으면서 알았다.

15시 23분. 문암1리항 모습

15시 27분. 도로표지판에 백도해변길과 자작도선사길 만나는

이 지점에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15시 27분. 문암1리 경로당 건물 앞 지나간다.

그리고 전방에 보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진행한다.

15시 38분. 자작도 해수욕장이다.

15시 38분. 

15시 39분. 여기부터 삼포해수욕장이다.

15시 39분. 멀리 바위 섬으로 보이는 곳은 자작도 섬 바위 전체가 흰색으로 보였다.

걸어오면서 궁금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갈매기 똥? 흰 색깔이었다.

15시 39분. 

15시 40분.  삼포해수욕장 진입

15시 43분.  자작교 건너갑니다.

15시 44분. 삼포해변이라고 전봇대에 알려줍니다.

15시 50분. 삼포해수욕장 알림판

15시 51분. 해파랑길 46-47코스 알림판 도착.

오션투유리조트 속초 설악 비치 호텔앤콘도 앞 삼거리 지점에 설치되어 있다.

이제부터 47코스로 진행합니다.

원 계획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아직 시간이 있어서 좀 더 걷기로 한다.

16시 04분. 삼포해변에서 1km 정도 진행해 오니 오호 교차로 부근에

오호! VR 해양 모험관 입구 앞에 도착한다.

16시 04분. 도로 좌측 건물은 죽왕보건지소

16시 04분. 죽왕보건지소 건물.

다음에 이곳에 주차하고 출발해도 이상 없을 것 같아서

오늘은 이곳까지 걷는 것으로 한다.

16시 04분. 설악해변 출발 이곳 죽왕 보건지소까지 운동거리 37.4km
                  평균속도 4.7km 운동시간 07시간 47분 소요되었다.

16시 06분. 오호 교차로 앞에 보입니다.

택시 기다리는 모습 ㅎㅎㅎ

오늘도 힘들고 먼 거리 함께 걸어준 동료분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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