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구간 금강기맥 종주 말목재~옥녀봉~함박봉~천호산~갈매산~용화산~미륵산~석불사거리2

07시 45분. 돌 쌓아놓은 지점 지나 올라간다.

07시 46분. 돌 쌓아놓은 지점 지나오니 바로 쉼터 자리가 보입니다.

07시 46분. 쉼터 자리 있는 지점이 성태봉(371.3m)이다.

07시 47분. 말목재 출발 이곳 성태봉(371.3m)까지 운동거리 4.73km

                   평균속도 2.8km 운동시간 01시간 39분 소요되었다.

08시 04분. 좌측으로 보이는 소나무 숲 바라본다.

08시 07분. 고내곡재 도착

능선 진행해오면서 우측방향으로 틀어 내려가야 정상적인 산행길이다.

나는 능선 위에서 약간 틀어 좌측 아래방향으로 내려간다. 

내려가는데 큰 지장없다.

혹시 눈 와 있다면 내려오지 말아야 한다.

저기 위에서 내려왔다.

정상적으로 내려와서 도로 따라오고 계신 분도 있다. 

내려오면서 좌측방향 모습. 완주군 화산면 운산리 마을방향이다.

08시 10분. 말목재 출발 이곳 고내곡재까지 운동거리 6.04km

                   평균속도 3.0km 운동시간 02시간 01분 소요되었다.

08시 11분. 고내곡재 들머리

천호산 방향으로 진행해 올라갑니다.

08시 14분. ①. 고내곡재 어느 정도 올라가면서 뒤 돌아본 모습

고내곡재 도로며 우측 멀리 삼각형 봉우리가 함박봉이며 

그 옆 우측 아래로 고압송전철탑 보입니다.

이곳이 범허리재입니다.

08시 14분. ②. 함박봉. 범허리재. 옥녀봉이 한눈에 보입니다.

운산리 마을과 가을 알리는 누런 벼가 보입니다.

08시 14분. ③.

08시 28분. 벌목산 지점 나오니까 좌측 편으로 

익산시 여산면 태성리 마을 보입니다.

08시 29분. 

08시 29분. 

08시 39분. 증산봉 도착. 다른 지도에는 "작은재"로 표기되었있는 지점이다.

08시 39분. 

08시 40분.  말목재 출발 이곳 증산봉(368m)(작은재)까지 운동거리 7.44km

                   평균속도 2.9km 운동시간 02시간 30분 소요되었다.

08시 48분. 증산봉 지나서부터

잡풀과 잡목이 많은 지점 통과해 내려가야 한다.

원 기맥능선은 전방에 보이는 저 봉우리를 넘어가야 한다.

문제는 벌목 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잡목 잡풀이 많다는 것이다.

앞에 보이는 무명봉 지나서 산 아래 누황재이며 전방에 큰 봉우리가 천호산이다.

08시 49분. 우리 일행이 오늘 도착해야 할 산 능선을

여기서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진행하고 있다.

우측 중간에 보이는 산은 용화산이며

그 뒤로 멀리 보이는 산은 미륵산이다.

왜 기억이 있느냐면 미륵산에 있는 통신탑 모양이 여기서 보인다는 것이다.

날씨가 너무 좋으니까 멀리까지 보인다.

이번 구간 산행하면서 이곳만 산행하는데 조금 불편했다.

계절 선택을 겨울에 했으면 이렇게 고생할까.

나름대로 불편한 것이 또 발생하겠죠.  ㅎㅎㅎ

 

사진에 보이는 저 아래 지점까지 내려가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바로 방화선 소방 도로? 만난다.

그 도로에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내려가면서 시간있어 찍어 봅니다.ㅎㅎㅎ

08시 57분. 방화선 소방도로 지점 도착.

우측으로 진행한다.

08시 58분. 저 위에서 내려왔다.

08시 58분.  산에서 내려오면서 좌측방향 모습

우측으로 진행해 갑니다.

08시 59분. 말목재 출발 이곳 소방 도로(태성리)까지 운동거리 8.27km

                   평균속도 2.9km 운동시간 02시간 48분 소요되었다.

08시 59분. 옛 길이고 생각할까.

09시 05분. 정상적으로 벌목한 능선 따라 진행해 왔다면

이곳으로 내려왔어야 했다.

09시 06분. 두 번째 고압송전철탑 접한다.

09시 06분.  말목재 출발 이곳 누황재까지 운동거리 8.85km

                   평균속도 3.0km 운동시간 02시간 55분 소요되었다.

거리가 멀어질수록 점점 평균 속도는

조금씩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ㅎㅎㅎ 

09시 06분. 누황재 코팅지 알림판

09시 06분.  누황재까지 올라온 자동차.

천호터널 만들어지기 전에는 이곳으로 자동차가 이동했을 것이다.

09시 07분.  두 번째 NO. 50 고압송전철탑 지나갑니다.

09시 09분. 석회석 채석지.

자연은 자연 그대로 두는 것이 제일 자연스럽다고 아름답다고 본다.

이런 흉물을 왜 인간들은 만들어 놓았는가.

다시 복구해 놓아야 한다.

지나가면서 바라본 모습

09시 11분. 석희석 채광지 안내문

지나와서 바라본 모습

09시 26분. 신광경계 말뚝 지나가며 봅니다.

09시 27분. 여기서 한 가지 팁 

누황재(고압송전철탑)부터 진행하면서 석희석 채석지 지나와서 

이 지점까지 등로가 좋다고 말할 수 없다. 

 올라가다 조망 지점에서 뒤돌아본다.

전방으로 보이는 곳은 낭산면 방향이다.

09시 28분.  올라가다 뒤돌아보면 우측으로 보이는 건물은 

신광 수양관 건물이다. 전북 익산시 여산면 태성리 마을이다.

전방으로 보이는 곳은 낭산면 방향이다.

천호산 정상 방향으로 햇살과 억새

09시 29분. 

09시 29분. 처음 접하는 이정표

천호산 정상 0.4km라고 알려줍니다.

09시 30분. 벌목한 지점 이후 증산봉 지나온 능선을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