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기맥종주[完]

7-1구간 진양기맥 종주] 바래기재~기백산~금원산~수망령~월봉산~남령~하봉~남덕유산 4

야생마종마 2022. 6. 2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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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40분. 칼날봉 정상에서 바라본 아래 남령 도로 보이고 남덕유산으로 가는 능선

멀리 덕유산 능선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 마을

14시41분. 이 바위가 칼날봉 정상. 좌측 바위가 정상.

조금 아래서 바라본 칼날봉 모습

14시42분. 바래기재 출발 이곳 칼날봉까지 운동거리 19.19km 평균속도 2.2km 운동시간 8시간37분 소요되었다.

14시46분. 기다리던 분들은 남령으로 내려갔고 나 혼자 칼날봉 갈림길 이정표 도착

14시46분. 이 지점으로 혼자 오고계신 산태공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반가운지 ㅎㅎㅎ

14시53분. 이 한장의 사진은

칼날봉 갈림길 이정표에서 우회길로 진행해오면 능선에 올라서 좌측으로 칼날봉이 보인다.

능선에서 희미하게 등로가 좌측 방향으로 나있다. 사진에 햇살이 비추고있는 지점이다.

14시56분. 남령방향으로 진행해오다 전망좋은 곳에서 다시 한번 더 남덕유산을 감상한다.

할미봉과 남덕유산 모습

남덕유산과 덕유산 모습

15시18분. 선두에서 후미를 위해 물과 음료를 남령이정표 있는 곳에 남겨놓고 갔다.

후미분들에게 오아시스 처럼 많은 해갈 되었다.

15시18분. 남령 이정표

15시18분. 남령 도로 좌측에 있는 함양군 안내판

15시19분. 바래기재 출발 이곳 남령까지 운동거리 20.42km 평균속도 2.1km 운동시간 9시간 13분 소요되었다.

남령 도로 우측에 있는 거창군 안내판 

15시28분. 남령에서 10분 갈증해결하고 진행한다.

15시29분. 남령에서 월봉산 진입하는 들머리 방향

남령 올라서는데 이런 센서박스가 보인다.

15시33분. 남령에 무사히 산태공님 도착하였다.

15시48분. 남령에서 오르다보니 1013m 삼각점 헬기장 도착

15시48분. 헬기장에서 바라본 남덕유산 방향 능선

16시02분. 오르다 전망좋은 지점에서 뒤 돌아보니 방금전 지나온 칼날봉, 월봉산, 금원산 보인다.

16시02분.

16시36분. 올라야 하는 가야하는 남덕유산 방향

17시07분. 하봉 알림판 지점 도착

17시08분. 바래기재 출발 이곳 하봉까지 운동거리 23.06km 평균속도 2.1km 운동시간 10시간 49분 소요되었다.

17시16분. 바래기재 출발 이곳 제한구역 금줄(영각탐방지원센터 갈림길)까지

운동거리 23.36km 평균속도 2.1km 운동시간 10시간 57분 소요되었다.

17시16분. 남덕유산, 영각탐방지원센터 이정표 있는 곳 도착

17시17분. 1,283m 알림 말목

17시37분. 많은 계단 첫번째 봉우리 올라서 다음 봉우리 계단 사진으로 담아본다.

그리고 끝에 보이는 봉우리가 남덕유산이다.

17시42분. 해발 1,408m

17시43분. 점점더 가까워진다.

17시54분. 오늘의 목적지 남덕유산(1,507m) 도착

17시55분. 바래기재 출발 이곳 남덕유산까지 운동거리 24.07km 평균속도 2.0km 운동시간 11시간 36분 소요되었다.

보라님

캥거루님

나의 모습

17시58분.

내려오려는데 남덕유산 표지석 뒤로 구름이 이쁘게 배치되어 찍어본다.

남덕유산에서 바라본 경남 함양군 서상면 상남리 마을과 우리 일행이 타고 갈 버스있는 주차장이 보인다.

18시24분. 다시 남령갈림길 지점 도착 영각탐방지원센터 방향으로 내려간다.

여기서부터다 2.5km 탐방지원센터 있는 곳까지 돌계단으로 내려가야 한다. 엄청 불편하다.

19시14분. 영각탐방지원센터 목적지 도착

19시15분. 바래기재 출발 이곳 영각탐방지원센터까지

운동거리 27.07km 평균속도 2.0km 운동시간 12시간 53분 소요되었다.

19시21분.덕유학생교육원 입간판 기억난다

대간종주때 서봉과 할미봉 중간지점에서 덕유학생교육원 통해 이곳에 도착했던 기억이 난다.

19시21분. 덕유학생교육원 입구에서 400m 지점 주차장까지 내려간다.

19시33분. 미리 도착한 분들의 여유시간

19시34분. 오늘의 뒷풀이 음식은 수육으로 준비했습니다.

출발하면서부터 높은 습도로 땀으로 목욕할 정도 흐르고 바람 한 점 없는 높은 기온에도

무사히 완주하신 여러 회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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