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구간 한남정맥 종주] 만월산 연결다리~만월산~원적산~천마산~중구봉~계양산~꽃매산~아라마루 매표소3

08시40분. 장고개(마장뜰)안내판 있는곳에 있는 인천둘레길 따라가기 ...

08시41분. 원적산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등로가 아주 좋습니다.

08시48분. 산불감시초소 아래 지나갑니다.

08시48분.

만월산 연결다리부터 걷기 시작해서 어느 산불감시초소까지 운동거리 6.50km며 운동시간은 2시간 11분 소요되었다.

08시49분. 행동식 나누어 먹기 시간

즐거워하는 산이슬님

08시53분. 27번 고압송전철탑에서 바라본 호봉산 감시카메라가 보인다.

08시53분. 호봉산 표지석 직전 모습

08시58분.

호봉산 정상석에서 천지아지님

산너머님

 

캥거루님

나의 모습

산동행님

09시00분. 만월산 연결다리부터 걷기 시작해서 호봉산까지 운동거리 6.97km며 운동시간은 2시간 23분 소요되었다.

09시01분. 진행하면서 뒤돌아서 아무도 없는 호봉산을 담아본다.

09시01분. 호봉산 정상 내리막지점에서 원적산 주변 방향을 바라본다.

09시01분. 원적산 능선 기준으로 좌측은 인천 서구 방향

09시01분. 원적산 능선 기준으로 우측은 인천 부평구 방향

09시04분. 저 금줄 넘어 아래 직선으로 원적산 동물이동터널로 직접 내려갈수는 없다.

조금 빠른길 이용하려고 하는 정맥 목적인분들의 욕심을 버려야한다. 그냥 금줄 따라 우측으로 진행한다.

09시07분. 가까이 우측편으로 부평샬레아넬리스아파트가 보이고 도로 건너 멀리 세일고등학교가 보인다.

09시08분. 내려오는 길에 한남정맥의 개요 안내판이 있습니다.

09시09분. 동물이동터널 도로에 도착합니다.

09시09분. 도로 인도석 우측으로 부평샬레아파트 버스 정류장이 있고 넘어로 터널이 보입니다.

바로 앞 횡단보도 건너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도로 건너편 버스 정류장 옆에 원적산 들머리 계단이 보입니다.

09시10분.

만월산 연결다리부터 걷기 시작해서 부평샬레아넬리스 아파트 앞 버스 정류장까지

운동거리 7.39km며 운동시간은 2시간 32분 소요되었다.

09시10분. 원적산 들머리

원적산 들머리에서 천지아지님 에어샤워하고 계십니다.ㅎㅎㅎ

09시16분. 정맥길 방향으로 정통길 따라 진행한다면 목적지가 한신빌리지 방향은 맞지만

이 지점에서는 원적정(팔각정)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올타.

09시17분. 원적산 방향으로 오르다 전망좋은 곳에서 뒤돌아본 모습

동물이동 터널과 호봉산 통신탑이 보인다.

09시21분. 대리석 넓은터에 삼각점있는 곳 도착. 올라오면서 우측 원적정 방향으로 진행한다.

09시22분. 대리석과 삼각점

09시22분.

만월산 연결다리부터 걷기 시작해서 원적산 대리석 위 삼각점까지

운동거리 7.84km며 운동시간은 2시간 45분 소요되었다.

09시22분. 원적산으로 가야할 능선

09시25분. 조금 늦게 도착한 캥거루님과 산동행님

09시32분. 목이 마른다 하여 입가심으로 시원하게 한~잔~해~~

캥거루님 의자왕동서님 산동행님 탕정부르스님 산이슬님 보라님

 

09시45분. 원적산 정상 도착

09시45분. 의자왕동서님

산이슬님

보라님

김이섭님

캥거루님

 

산동행님

나의 모습

원적산 표지석

09시48분. 만월산 연결다리부터 걷기 시작해서 원적산까지 운동거리 8.25km며 운동시간은 3시간 05분 소요되었다.

09시49분. 원적산 표지석 있는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09시50분.

원적산 정상에서 내려오면서 좌측편으로 바라볼때 인천 서구 시내와 멀리 영종대교가 보인다.

09시54분. 원적정 모습

09시54분. 원적정 안내판

09시55분. 만월산 연결다리부터 걷기 시작해서 원적정까지 운동거리 8.53km며 운동시간은 3시간 12분 소요되었다.

원적정 좌측에서 돌아와서 뒤돌아본 모습

09시56분. 원적정 주변에 있는 이정표에서 한신빌리지 방향 따라 이동하면 정맥길이다.

09시58분. 첫번째 작은 돌탑 지나간다.

10시02분. 고압송전철탑도 지나간다. 꽃과 산동행님

10시03분. 두번째 돌탑. 여기 돌탑에서 우측편 길 따라 가야 한다.

큰 돌탑에서 캥거루님

산동행님

나의 모습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