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구간 호남정맥종주 토끼재~불암산~국사봉~정박산~잼비산~천왕산~망덕산~망덕포구 3

배암재 2번 도로 도착합니다.

내려온 지점에서 좌측편으로 도로 따라 울타리 끝나는 110m지점에 올라가는 시멘트 도로가 있다.

시멘트 도로 따라 진행하면 120m지점에서 우측으로 진행해 올라오는 분들과 만난다.

토끼재에서 배암재까지 거리는 10.10km며 시간은 4시간 01분 소요되었습니다.[후미기준]

저 도로 좌측에 시그널있는 곳에서 내려왔습니다.

내려온 지점에서 우측편 울타리 끝지점까지 40m정도라 저곳으로 진입해 올라간다.

올라가는데 불편하고 잡목을 헤집고 잠시 진행해야 한다.

가급적 좌측으로 진행하여 편하게 시멘트 도로 따라 진행했으면 합니다.

감나무가 있어서 찍어둔다.

갈대

배암재에서 좌측이나 우측이나 어느쪽으로 진행해도 이 지점에서 만난다.

배암재에서 우측으로 진행하여 오며 이렇게 진행해 온다.

또 한가지 2번 도로에서 시멘트 도로 따라 올라오면 서로 이 지점에서 만난다.

뒤 돌아본 수어천과 비닐하우스 광양시 진상면 청암리 방향이다.

한량님

사진 놀이중인 산동행님 캥거루님 거미님 담아봅니다.

잘 정돈된 가족묘지와 차사저수지앞 태양광설치가 되어있다.

나도 폼 잡아 봅니다.

산동행님

37번 고압전선철탑 앞으로 정박산이 보입니다.

2번도로 시멘트 도로 시작지점에서 350m 정도 올라오면 이곳 시멘트 도로 끝 지점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입한다.

숲속을 나오면 우측으로 벌목한 잼비산 정상 모습입니다. 벌목한 자리에 편백나무를 조림해 놓았습니다.

잼비산에서 조망이 좋으니 사진촬영에 열중하는 산동행님 거미님 캥거루님 모습

잼비산[116.8m] 표지판

캥거루님

산동행님

나도 폼잡아 본다.

거미님

토끼재에서 잼비산까지 거리는 10.50km며 시간은 4시간 16분 소요되었습니다.[후미기준]

잼비산에서 바라본 가야할 전방에 천왕산과 우측으로 흐르는 수어천이 보입니다.

수어천과 가야산 모습

진행해 내려가면서 뒤돌아본 잼비산 정상 모습

매실밭 사이를 지나갑니다.

삼정치 도착(반사경있는 곳)

삼정치에 내려서면 반사경이 보이고 삼거리 지점이다. 정맥길은 바로 좌측으로 진행해 간다.

삼정치 삼거리에서 시멘트 도로 따라 외딴집 한채 나올때까지 계속 걷는다.

토끼재에서 삼정치까지 거리는 11.07km며 시간은 4시간 25분 소요되었습니다.[후미기준]

시멘트 도로 따라 이동하다보면 유일하게 갈림길이 나오는데 우측 길은 무시하고 좌측으로 직진해 간다.

묘지있는 부근에서 우측으로 조망이 좋습니다. 전방에 가야할 천왕산이 보입니다.

삼정치 출발해서 이제 외딴집이 보입니다. 외딴집 우측길로 진행한다. 멍멍이가 엄청 짓는다.

진행하면서 좌측으로 눈길을 주니 누런 벼가 이쁘게 보입니다.

외딴집 쪽에서 좌측으로 뒤돌아본 모습. 방금 전 지나온 정박산과 37번 고압전선 철탑 그리고 잼비산이 보입니다.

진월면 진목들녁이 다 보입니다.

수어천과 천왕산

삼정치 갈림길(반사경)에서 이곳 외딴집까지 410m정도 시멘트 도로 따라 이동해 온다. 멍멍이 소리.......

밭사이 길로 지나갑니다.

신설 도로 공사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다음 후 답사자 분들은 저기 공사하는 동물이동통로 위로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려가서 건너편 배수로 있는 곳으로 다시 올라갑니다.

이쪽에서도 올라오고 있습니다.ㅎㅎㅎ

올라가는 모습

중앙에서 바라본 모습

여기서 잠깐]현 위치에서 저 아래 도로로 내려가서 좌측으로 약530m정도 도로 따라 이동하면

산에서 내려오는 분들하고 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 지하차도에서 서로 만난다.

능선 건너편으로 올라오면서 공사 모습을 담아본다.

건너편으로 건너와서 바라본 방금전 그 자리 모습

공사 현장 건너편에서 체크한다.

토끼재에서 신설 도로(중군-진정간도로)공사 현장까지 거리는 11.88km며 시간은 4시간 41분 소요되었습니다.[후미기준]

이곳 아래가 수중으로 물이 흐른다.

좌측으로 농어촌공사 건물. 망덕???라고 간판이 살짝 보였는데요.ㅋㅋㅋ

헬기장 도착

이곳 헬기장에서 대나무 숲이 좋다고 마냥 따라가면 알바하게 된다.

진행하면서 우측 방향으로 진행하는 산행길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중산마을 파란색 지붕과 주황색 지붕 있는 쪽으로 내려오며 또 남해고속도로 지하차도와 가깝게 도착할 수 있다.

대나무 숲을 지나가는데 잘 정비되어 있어 편하게 따라간다.

뒤돌아보고 찍어본다.

아~하하하~~~대나무 숲속쯤에서 우측으로 틀어 진행했어야 했는데 산행길이 좋아서 걷어 내려오다 보니

어느 가정집 뒷쪽으로 내려와 가정집 대문으로 나가게 되었다.ㅎㅎㅎ

마침 주인 어른께서 무슨 작업을 하고 계셔서 양해를 구하고 지나갔다.

23번이란 표지판 있는 대문으로 나오게 되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