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산행 사진

조령1관문~주흘산~영봉~주봉1~6봉~조령2관문 2

야생마종마 2016. 8. 2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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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잡고 올라가야 부봉1

즐거워한다.




부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봉우리

부봉 정상석...부봉2는 좌측으로 진행한다.

부봉에서 만세


부봉 올라오려면 로프를 잡아한다.

사진과 같이 로프 한줄이 소나무에 누군가 걸져 놓았다. 저 로프을 정상으로 해 놓고 왔어야 했는데 소나무 죽을까 걱정이다.

부봉에서 조금 지나 오니 자연석 텐트가 있다.





헬기장?


부봉2 도착


셀카로 담아본다.


계단으로 내려간다.











월악산 능선

조망좋은 바워에서 월악산 방향을 바라본다.


부봉3 쯤 되는곳 갔은데 표지석은 없다.




공중부양








갈림길 지점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바위 위로 올라간다. 우측으로 진행하면 볼것이없다.




부봉4에서 바라본 오른쪽 봉우리는 영봉 부봉1 부봉2 부봉3이 다 보인다.


이곳 로프가 가장 길게 내려가야한다.


아까 그 갈림길이 이곳 로프잡고 내려오니 이곳에서 만난다.


부봉 5

부봉5


부봉5에서 바라본 부봉6

부봉6으로 올라가는 갈림길... 내려가면 조령2관문에 도착한다.

부봉6 올라가는 철계단 앞에서 잠시 간식을 먹는다.


위험한 바위 미끄러지면 큰일이다. 눈 비 올때 특히 조심해야겠다.

부봉6에 도착

부봉6에서 바라본 백두대간 능선에 살짝 비켜있는 깃대봉이 보인다.

백두대간 능선 신선암봉 조령산이 보인다. 조령산 넘어로 이화령이다.


부봉6에서 백두대간 능선에 우측으로 깃대봉 좌측에 신선암봉이 앵글에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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