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구간 낙남정맥종주 계리재[문산배수지] ~ 부련이재 1

2016년 6구간 낙남정맥종주 계리재[문산배수지] ~ 부련이재

1. 학화, 탑승차량

  ▶출발일시 : 2월 27일(토) 02시 30분

  ▷산행일시 : 2월 27일(토) 06시

2. 이동 및 참여인원 : 30명

3. 산행 코스 : 6구간 낙남정맥[계리재(문산배수지) ~ 부련이재]

    문산배수지 - 170 - 봉전고개 - 무선산[277.5] - 274 - 185 - 돌장고개[1002도로] -

    임도삼거리 - 357 - 310[헬기장] - 객숙치 - 봉대산[409] - 양전산 - 부련이재

4. 산행 거리 및 예상시간 :

   ① 도상거리 : 19km.      접속거리 :                ●실측거리 : 18.98km

   ②후미 실소요시간 ; 6시간28분[사진시간 휴게시간포함] ●출발시간 ; 05시54분 ~ 도착시간;12시22분

5. 산행지도 및 표고

봉대산 직전 261봉에서 통신단절로 기록불량

천안에서 출발할때는 진눈깨비가 내렸는데 이곳에 도착해 보니 비도 안왔다.

예상했던 시간보다 조금 빠르게 도착.

문배배수지에서 진주축협생축사업장 방향으로 내려간다.

DOVE님 인증샷 대간 처음 참여했을때 보다 많은 여유가 있어 보인다.

처음에는 다른 분들보다 앞에 가다가도 중반부터 후미로 밀리고 했는데 지금은 사진처럼 꼴등으로 출발하는 여유 ㅋㅋㅋ

현재는 앞에서 꾸준히 산행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진주 축협 생축사업장 앞 삼거리 지점에서 도로 따라 약50m쯤 내려가다

전봇대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진입해 가파르게 올라가면 정맥길이다.

전봇대에서 가파르게 올라간다.

전봇대 가파르게 올라오면 시멘트 임도를 접하게 되는데 이 지점에서 산으로 진입하지 않고 시멘트 길 따라 걸어간다면

시멘트길 끝나고 임도길 따라 더 내려가면 좌측으로 물 내려가는 옹벽을 만들어 놓은 곳으로 올라가면 된다.

참나무 묶어 의자 만들어 놓은곳 이곳 우측으로 밤나무 밭이다.

24번 송전탑을 지나 내려간다.

6번 2차선도로 봉전고개에 도착. 도로 건너편으로 진입해 올라간다.

우측 봉전마을 방향

좌측 임담마을 방향

무선산 갈림길 모습 선두 후미 다 모여있다.

이정표에 무선산 정상 100m 거리에 있다고 표기했는데 이것은 과장이다. 왕복 60m정도 될 것 같다.

무선산 정상에서 가람님이 현주님 인증샷하는 모습

열매님

청송님

스텐레스에 판에 비친 거미님와 나

돌장고개 2.89km 거리 이정표

묘있는 이곳에서 좌측으로 조금 더 진행 했어야 하는데 후미는 이곳에서 바로 1002번 도로로 내려간다.

돌장고개]

앞에 도로가 1002번 도로며 통영진주간 고속도로가 아래 있어 안보인다.

그리고 도로 건너 콘크리트 구조물 있는 건너편 도로가 낙남정맥 이정표가 있다. 

산에서 내려와 1002번 도로 우측으로 진행해 걸어간다.

저산 코너 모퉁이에 낙남정맥 이정표와 진주시 사천시 안내판이 있다.

도로 우측에 휀스가 있는 집을 지나갑니다.

1002번 도로 따라 걷다 삼거리가 나오면 좌측으로 내려갑니다. 이곳이 바로 금곡2교 지하차도 입니다.

통영진주고속도로 검은입간판이 좌측에 보입니다. 고로 이곳이 삼거리지점이군요.

고속도로 건너편 골재채취장 진입하는 입구도 보입니다.

금곡2교 지하차도 진입

나와서 좌측도로 따라 올라갑니다.

우측 어느 집앞에 이런 문구가 보입니다.

골재채취장 입구 삼거리지점 지나 올라갑니다.

다시 이어지는 낙남정맥종주 이정표가 보입니다.

이곳에서 부련이재 10.3km라고 합니다.

아픈 다리로 페이스 조절하면 후미에서 걸어주는 거미님 인증샷

골재 채취장 모습

밤나무 지역을 내려갑니다.

석계마을 저수지 인듯합니다.

밤나무 밭을 오르고

오로고 보니 이곳은 감나무 밭입니다.

감나무 밭에서 내려오니 임도를 접하는데 이곳에서 아침을 먹습니다.

이곳에서 임도을 버리고 직진해야 정맥길입니다. 이 지점부터 조심해서

아침식사 후 출발하면서 찍어봅니다.

산 허리를 돌아 걷다 우측으로 시그널 보고 올라간는데 길이 없다고 하여 시그널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혼자 진행 임도를

따라 능선을 평행으로 걸어간다. 자연스럽게 알바을 하고 있는중이다.

하지만 능선을 머리 위에 두고 가기 때문에 그냥 임도 따라 끝까지 가서 우측으로 올가간 곳이 357봉 귀룡산이다.

아래 사진에서 우측 임도를 따라 끝까지 간다.ㅋㅋㅋ 저 눈에 보이는 능선을 걸어가야 하는데 ㅋㅋㅋ

꽃인가 궁금해서 찍어본다.

임도 끝지점에서 사진에 보이는 능선 우측으로 올라가야 357봉이다.

310봉 억새있는 헬기장을 지나간다.

이번 산행지는 조망도 업다. 그래서 헬기장 지나 찍을것이 없어 이정표가 반가워 너도나도 찍어본다.ㅋㅋㅋ

이잔님

열매님

보라님

거미님

청송님

야생마

산동행님

 객숙치 도착 직전 이번 산행에 가장 가파른 곳을 올라간다.ㅋㅋㅋ

멀리 삼각형으로 보이는 능선이 357봉니다.

객숙치 올라오면서 본 모습

후미팀 앞줄 좌로 열매님 거미님 이잔님 산을찾아서님 백두열차님 보라님 산동행님 청송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