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구간 남진] 백두대간종주 추풍령 ~ 우두령 1

■2015년 26구간 남진]백두대간종주 추풍령~우두령■

 1. 탑승차량

   ▶출발일시 : 12월 12(토) 04시00분

   ▷산행일시 : 12월 12(토) 06시25분 목적지도착. 06시31분 출발~16시16분 종료

2. 이동방법 : 45인승 버스 2버스 [57명탑승]

3. 산행 코스 : 

    추풍령(추풍령노래비, 4번도로) - 지하통로 - 포도밭 - 눌의산(744.5) - 장군봉(625) - 가성산(730) - 괘방령(906번도로) -

    여시골산 - 운수봉(668) - 백운봉(770) - 황악산(1,111.4) - 형제봉 - 여정봉(1,030) - 삼성산(985.6) - 우두령(901번도로)  

4. 산행거리 및 예상시간 : 

   ① 도상거리 ; 22.73km. □ 접속구간 ; 0km. □실측거리 : 23.km

  ②후미 소요시간 ; 09시간45분[사진] 이동시간 ; 09시간34분[우두령 도착직전 밧데리방전]

5. 차량 이동 경로 ; 추풍령(부산방면)휴게소 경유

6. 산행지도 및 표고

 

   ●우두령 도착직전 밧데리 방전으로

 

 

버스는 추풍령휴게소에서 30분 정착후 추풍령노래비 목적지 5분만에 도착한다.

 

추풍령 노래비에서 기념 인증샷

 

도로 따라 삼거리방향으로 이동하면 좌측으로 진입 우측 인도석을 따라 지하차도로 내려간다.

좌측 인도석을 따라 걷다보면 이렇게 불편한 상황이 발생한다. 우왕좌왕

고로 우측 인도석 따라 걷고 첫번째 지하차도 진입해서 좌측으로 진입해야 대간종주길이다.

우측 보행자길 따라 내려간다.

대평지하차도 내려와 갈림길에서 장승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진행해야 대간길이다.

 

 

 

 

경부고속도로 아래 두번째 지하차도로 진입해 우측으로 진행한다.

지하차도 나와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진행하는 경운기길 우측에 포도밭이 있으며 좀더 올라가면 좌측에 묘지가 있다.

묘지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진행해 올라가면 추풍령 눌의산 안내도가 설치 되어있다.

묘지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진행한다. 많은 묘지가 있다.

추풍령 눌의산 안내도판 있는곳에서 눌의산 정상까지 갑파르게 올라가야한다..안내도에서 눌의산까지 2.2km..........

청송님 인증샷

한얼님 건구다인님 인증샷

 

눌의산 바로 정상전 헬기장에서 일출을 감상하다.

보이는 봉우리가 눌의산이다.

눌의산 정상에서 청송님 인증샷

나

눌의산 정상석과 일출

눌의산에서 바라본 추풍령 시내보이고 좌측 멀리 지장산 앞으로 학무산이며 추풍령저수지 우측앞으로 금산이 보인다.  

 

 

눌의산에서 초지일관님

 

눌의산 정상은 넓은터다.

무심히 땅만 쳐다보고 간다면 좌측에 있는 장군봉을 그냥 지나갈수도 있다.

내려가다 그냥 가기 아쉬워 인증샷하고 갑니다.

청송님 초지일관님

뜨락&쑥부쟁이 부부 시그널 인증샷

가성산 정상 도착...가성산 정상은 가로,세로 6m정도 콘크리트판으로 이루어져있다. 

오늘의 영원한 후미조 초지일관님 청송님 별빛천사님

별빛천사님

 

그러려니님 처음으로 가까이 담아봅니다.

고개숙인분이 김충님 그리고 영원한 후미조

 

가성산에서 8분정도 내려오면 분재형 소나무가 조망 좋은위치에서 기다리고있다.

 

 

괘방령[906번도로]도착

표지석

 

 

황악산 방향으로 들머리 부근 괘방령산장"장원급제길"이란 현판을 내건 집 앞뜰에서 아침식사를 한다.

 

청송님과 함께

아침식사 26분정도 소요하고 괘방령산장 떠나면서 표지석 인증샷한다. 

가성산에서 내려온곳은 경상북도, 황악산 올라가는데 들머리는 충청북도

 

괘방령 표지석과 소나무 그리고 황악산으로 올라가는 대간님들

잠시 오르다보니 풀밭에 이런 열매가 많이 퍼져있다. 무슨 열매인지 궁금해진다.

매일유업 영동공장 건물과 멀리 중앙에 가성산이 한 눈에 보인다.

추풍령에서 괘방령까지 무심결에 걸으면 알바할 수 있는지점이 세군데정도 있다.

가성산에서 내려오다 첫번째 좌측으로 90도 꺾어져 내려와야한다.

직진해 내려가면 산불감시초소가 있으며 마을로 내려간다.

두번째 지점은 우측으로 꺾어져 내려하며 세번째는 좌측으로 꺾어져 내려와야한다.

문제는 육체가 힘든 상황에서 땅만 보고 진행하기 때문에 시그널을 못 보는것이 큰 문제다.

억새을 바라보면서

 

괘방령에서 출발하면 황악산 정상까지는 급오르막이며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어 걷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다. 체력이 방전됩니다.

여시굴산 정상 도착 아직은 중간 후미 재미있게 갑니다.

청송님

달빛천사님

별빛천사님 달빛천사님

 

 

 

여시굴산 정상에서 10여분 내려오면 여시굴이 있다.

 

여시굴 모습

 

 

운수봉 정상 모습 ..... 마린님 청송님 초지일관님 별빛천사님 달빛천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