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천대2

 

 

 

 

울산바위와 달마봉(635m)...멀리 바다도 보인다.

 

화채능선 배경으로 오른쪽 봉우리가 대청봉

 

식사후 다시 산행 준비

왕관봉을 향해서..

 

08시57분 이곳에서도 방향을 잘 잡아야 한다.

등 뒤로 보이는 길에서 오른쪽 산행길은 없지만 단체 식사 하기는 아주 좋다.

내려오면서 이분이 내려가는 길은 왕자관봉으로 가는 산행길이고 직진하면 희야봉이다.

 

 

 

 

 

 

 

엄지손 바위(?)ㅎㅎㅎ

 

 

 

 

 

이렇게 보면 낙타 바위(?)ㅎㅎㅎ

 

 

09시28분 왕관봉에서...자일 타고 올라가야 한다.

완관봉에서 바라본 건너편 바위모습들 ... 저 아래로 염라골과 설악골.

 

왕관봉 한줌 흙도 없는 곳에 이렇게 한 그루 나무가 살아가고 잇다.

왕관봉에서 바라본 모습

왕관봉에서 내려가기 위해 대기중...

 

왕관봉 ㅅㄱ 모습

 

10시14분 염라골. 엄청 긴 코스 내려가는 모습. 구르는 돌 조심해야한다..

 

10시37분 자연이란 참 경이롭다. 어떻게 이런 모습을 만들어 놓을수 있는가....성곽....

 

11시57분 이 표지판 뒤에서 내려왔다. 물도 좋고...비선대 방향으로 바로 계단이 있다.

 

 

12시06분 비선대 철조망 앞

 

비선대 아치 다리에서 바라본...인생을 자일에 달고 사는 사람들 모습이 보인다.

 

12시40분 신흥사 부처...

12시42분 오늘 산행 끝

13시19분 뒷풀이 장소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