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사량도 지리산 3

이 남정네도 어쩔수가 없구나. 녀자?라는 글에 허겁지겁 지리산에서부터 옥녀봉까지 선두로와서 옥녀들고 환하게 촬영까지 ....야생마여..자연으로 돌아가라...ㅎㅎㅎ

 

야생마 땅에 옥녀 품고 딩굴다.

12시36분 직 나무계단

 

 

 

동강보며서

 

12시47분 큰 돌탑이며 이번산행 마지막 봉우리와 외국인 무리

아랫섬 동감나루

 

마지막 철계단 직각

12시51분 이탈 소지가 많은 지점

산행꾼들 사량도 면사무소 내려갈것을 막기위해 이정표 아래서, 책임감 강한 여인의 모습

 

면사무소 방면으로 선 바위

대항 선착장 모습

 

13시06분 이번 산행의 종착지점 도로에 내려서다.

 

 

꽃속에서 야생마 살다.

 

대항 해수욕장 모습

 

약수터 모습보고 움찔하다.   약수물이 지천물 떨어지듯해서 무서웠다.

 

대항마을 모습

 

 

 

지리산 가마산 옥녀봉 바라보면서...

 

 

 

한가로운 선두의 산꾼님들...

많이 사가세요

 

 

사량도에서 탈출 할 유일한 배 ...날 기다리다.

 

흰부표가 우리 어장

풍력 집...... 갈때 올때 찍다...나의 육지 이정표

15시33분 삼천포 어항에 가까워지다.

16시04분 수희네 식당에서 이번 산행 추진대장 제인님 인사말씀 후 인사법....아닌가...건배제의인가?....하하하...수고하셨습니다.